안녕하세요 오늘은 일본 취업의 현실에대해 제가 경험한 토대로 정보를 공유하고자 글을쓰게되었습니다. 제경험을 토대로한것이기때문에 100%신용은 하지마시고 이러한회사 그리고 이럴수도 있구나라는것만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저는 건설업과 전혀관계없는 문과계열 대학을 졸업하였고 2018년 신졸활동을통해 여러회사를 광탈당했고 어째저째 붙은 도쿄에 있는 건설파견회사를 입사해 2019년4월부터 2020년 8월까지 재직을하였습니다. 입사한이유는? 1.9월까지 5개월간 내정을 못받은상태에서 위기감을느끼고있었기때문에 2.하고싶은게 딱히없었기때문에 3.회사설명회를 참가후 도면그리는것에 흥미를느꼈기때문에 4.파견을나가지 않는 기간중에도 월급이나오기때문에 그리하여 2019년 4월에 입사를하게되었습니다. 급여는? 단도직입적..